여긴 여유시간에 돌아다닐 곳이 다양하지는 않은것 같다. 그저 멋대가리 없는 공원들, 그런곳에서 먹고
걷고,달리고 조금 세련되면 카누타고 이런것들 하는것 같다. 집에서 30분내 거리에 있는 제일 큰 공원
peace valley park 호수는 Lake Galena라고 불리는곳 혼자서 찾아왔다.
죽은 뱀이 아니라 사냥할려고 자세 취한 물뱀인데 한참 지켜 보았는데 실패하더라 ㅋㅋㅋ
움직이지도 않고 한참 있는데 작은 거북이 놈이 더 질기더먼..
'Phila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t the Horsham Library (0) | 2013.10.16 |
|---|---|
| 10월 2주 드림 정기 산행 (0) | 2013.10.16 |
| Amish Village에 가다 (0) | 2013.09.23 |
| 일요일 저녁에는 pick my son up 을 합니다 (0) | 2013.09.23 |
| 민석이 견진성사 (0) | 2013.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