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와 민석이의 첫 배낭여행 여행이야기의 시작을 yoon & min과 함께 2000년 여름방학때 후쿠오까 지역으로 배낭여행을 한것부터 시작할려고 한다. 지금 윤지는 23살된 처녀가 되었다 부산항에서 선편으로 하카다항 도착 디지탈카메라가 없던 시절이라 필름사진을 다시 디카로 찍었더니 화질이 꾸지다.ㅋㅋㅋ JR선을 타.. 여행 이야기 201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