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한인 천주교회 필라에 있는 천주교 성당이다. 차량 문제등으로 미사에 참석 못하다가 저번주부터 미사에 참석 했다. 성당은 어디나 비슷한데 예수님 고상이 미국에 있는 성당이라서 그런지 백인 이미지가 느껴진다... 주보다 미사시간이 나와 있다 미사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때 Rt309의 하늘_ 구름이 좋.. Phila이야기 2012.09.14
오디오를 설치하다 남의집에 사는 주제에 오디오는 왜 가져 가가지고 다들 한동안 마음 고생 중이었는데 고민을 거듭하고 공간과감이 정리하여 오늘 하루종일 설치를 하였다. 현금인데.... 무엇하는 짓인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그래도 소리는 정말 좋다.. 아하! 아마티여 정말 좋다 Phila이야기 2012.08.22
주말에는 공을 치자 토요일 오랜만에 골프장에 갔다. 집주변을 벗어나 좀 먼곳으로 갔다. 한시간 정도 나갔는데 평지가 아니고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 한극 골프장 같다, 조금 더 치는 재미가 있다. 필라 주변은 평지라 한두시간 나가야 이런 골프장이 나온다. 마누라 티샷 준비 하는 중.. 언덕들이 조금씩 보.. Phila이야기 2012.08.22
JFK 처가집 이모님이 귀국하여 뉴욕 JFK공항에 배웅차 다녀 왔다. 내가 미국 올때 도착한 공항인데 여기는 Terminal 1이고 대한항공 아시아나 데스크가 있는곳이고 우리는 Delta로 왔으니 터미날이 다를것이다. 여기도 공항철도로 시내와 연결이 된다. 출국하는 Gate 여름 성수기라 승객들이 많다. .. Phila이야기 2012.08.18
philadelphia international air port 지인을 pick up하기위해 필라국제공항에 갔다. 세번째 공항에 가는데 40분 걸렸다. 처음갈때는 55분정도 걸린것 같은데... 차이점은 처음에는 limit speed의 90%, 세번째는 120%로 운전한 차이유유. 시내에서 철도로도 연결이 된다 인포메이션 선터인데 사람은 없다 출국장 밤이라서 한산하다 Phila이야기 2012.08.14
개미보다 더많을것 같은 사슴 여기는 사슴이 정말 많다. 도로옆 숲에도 집앞에도 집옆에도 야간에 로드킬 때문에 차량도 종종 파손이 되는 모영이다. 운전하다보면 도로변에 커다란 사슴이 죽어있다 구어먹을수 있는 고기가 엄첨나올수있는 커다란 사슴들이다. 사진은 집 뒤편 잔디밭에 놀러나온 사슴 가족 세마리다.. Phila이야기 2012.08.04
블라인드를 설치하다 농사만 짓고있다가 최근부터는 좀 더 영역을 넓혀 하우스 건축관련된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 자재들이 표준화,규격화가 잘 되어있어 홈디포,LOWES등에서 관련 자재 구입하고 매뉴얼대로 하면 왼만한것은 다 할수 있더라. 그리고 여긴 자재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인건비는 무지 비싸다.. Phila이야기 2012.08.04
윤지,민석이 가을학기 등록하다 윤지하고 민석이하고 12년 가을학기 시작할려고 오늘 등록을 마쳤다. 이제 시작이네.. 여름동안은 ESL하면서 나리하게 보내다가 영어로 수업할려면 뺑이 칠거다. 14학점 1915불/인당 그래도 영주권있어 반값도 안된다. 유학 보내는 부모는 졸라 능력있는 분들이라는 것 여기와서 알았다. 주.. Phila이야기 2012.07.31
Credit Card를 신청했는데 필라에 있는 우리은행 아메리카 법인이다. 그동안 돈이 없어 credit card 신청을 못한것 오늘 시간내어 갔다. 한달 오천불 한도의 카드를 신청하기위해 육천불의 deposit 필요, 일년정도 후에나 돌려준다나, 그것도 카드 부지런히 사용해 credit 점수가 한 600점 이상 되어야 한다네. 최고의 신용.. Phila이야기 2012.07.31
100일이 지나고 있다 미국 도착한지 꼭 100일째 되는 날이다. 이제 어느정도 알것도 같고 몸이나 정신적으로 뒤 돌아볼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 다음에 블로그를 개설하였다. 정리하면서 앞으로의 그림을 그려보아야 겠지....... 이제 시작이다. 처음 받은 check! 2주간의 나의 급여다. ㅎㅎㅎ 고맙다 박진호! Phila이야기 2012.07.30